남가주 순천 매산 동문회 신년 하례식. 정기총회
오경혜
2013-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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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순천 매산 동문회 (회 장 김 영규 장로)가 2013년 1월 5일 6:30분에 LA에 있는 JJ그랜드호텔에서 44명의 동문이 참석하여 새해 맞이 동문의 밤과 정기총회를 가졌다.
회장 사회로 1부 예배에 한 마음 한뜻이 되어 연합하고 서로 위해 주며, 사막에서도 식물을 살게하고 열매 맺게하는 이슬 처럼 더나가 영생의 축복을 주는 "선하고 아름다운 동문회" 라는 표세흥 목사의 설교와 2부 총회에서는 회장을 유임키로하고 미진 안건은 회장에게 일임키로 하였다.
103년의 역사를 가진 매산 학교의 발전상을 사진으로 보는 시간과 이번에 등록한 분 중 막내 동문이요, 할아버지 아버지 3대에 걸쳐 온 가족이 졸업한 44회의 동문으로 아주사 퍼식 대학교에 유학 온 박 강민 목사가 참석하여 격려의 박수를 받았다.
크리스찬 헤럴드 주필인 이 선주 목사의 매산 학교 입학 동기가 할아버지의 간청에 의한 것인데 지금 돌이켜 보면 신앙으로 자라게 한 것을 감사하다는 말씀이 있었다.
미주 장신 총장을 역임한 김인수 박사의 볼리비아 선교시찰 보고와 김혜택 동문의 매산 사랑의 장학금 보내기에 대한 감사의 박수와 입시 위주의 학교교육의 현실에도 신앙교육을 최우선하여 전인 교육에 앞장 선 매산의 교육의 우수성을 일본 등 한국의 여러 학교 관계자들이 배워가는 등 사학의 명문으로 알려진 이야기들은 동문들이 매산인의 긍지를 갖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대 수학과 출신으로 이스라엘에서 히브리어 그리스에서 헬라어를 공부하여 세계 최고라는 자부심을 가진 서승원 박사( 총신대 서철원 박사 동생)와 같은 서울대학교에서 수학과를 나온 김회렴 장로님과 (고등학교, 대학의 동문) 만나 서로 반가워하고 학교에 대한 긍지 자부심과 신앙교육의 소중함을 나누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장로 출신으로 목사되신 장 경 목사께서 후배 동문 목사들에게 목숨을 건 목회를 하라고 당부하기도 하였다. 특히 연로한 중에도 보행기를 잡고 참석하신 서정래 선생님에게 감사의 마음과 건강을 위해 기도하였다. 매년 마다 시 검사로서 빠쁜 중에도 부모님을 모시고 오는 따님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하였다.
회장 사회로 1부 예배에 한 마음 한뜻이 되어 연합하고 서로 위해 주며, 사막에서도 식물을 살게하고 열매 맺게하는 이슬 처럼 더나가 영생의 축복을 주는 "선하고 아름다운 동문회" 라는 표세흥 목사의 설교와 2부 총회에서는 회장을 유임키로하고 미진 안건은 회장에게 일임키로 하였다.
103년의 역사를 가진 매산 학교의 발전상을 사진으로 보는 시간과 이번에 등록한 분 중 막내 동문이요, 할아버지 아버지 3대에 걸쳐 온 가족이 졸업한 44회의 동문으로 아주사 퍼식 대학교에 유학 온 박 강민 목사가 참석하여 격려의 박수를 받았다.
크리스찬 헤럴드 주필인 이 선주 목사의 매산 학교 입학 동기가 할아버지의 간청에 의한 것인데 지금 돌이켜 보면 신앙으로 자라게 한 것을 감사하다는 말씀이 있었다.
미주 장신 총장을 역임한 김인수 박사의 볼리비아 선교시찰 보고와 김혜택 동문의 매산 사랑의 장학금 보내기에 대한 감사의 박수와 입시 위주의 학교교육의 현실에도 신앙교육을 최우선하여 전인 교육에 앞장 선 매산의 교육의 우수성을 일본 등 한국의 여러 학교 관계자들이 배워가는 등 사학의 명문으로 알려진 이야기들은 동문들이 매산인의 긍지를 갖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대 수학과 출신으로 이스라엘에서 히브리어 그리스에서 헬라어를 공부하여 세계 최고라는 자부심을 가진 서승원 박사( 총신대 서철원 박사 동생)와 같은 서울대학교에서 수학과를 나온 김회렴 장로님과 (고등학교, 대학의 동문) 만나 서로 반가워하고 학교에 대한 긍지 자부심과 신앙교육의 소중함을 나누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장로 출신으로 목사되신 장 경 목사께서 후배 동문 목사들에게 목숨을 건 목회를 하라고 당부하기도 하였다. 특히 연로한 중에도 보행기를 잡고 참석하신 서정래 선생님에게 감사의 마음과 건강을 위해 기도하였다. 매년 마다 시 검사로서 빠쁜 중에도 부모님을 모시고 오는 따님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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