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 우 형건 군(전도사) 에 대하여
기자실
2011-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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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자가 본 우 형건 군(전도사)에 대하여
우 형건 군 은 영주권 없이 미주를 방문 하여 모사 의 도움 으로 영주권 을 받고 곧 배신 하고 한국으로 돌아간 자이다. 모 총회 신학교 를 졸업햇다고 하나 불 확실 하며 신학교 졸업자로 서 의 품위가 주의 종으로서 는 자격을 갖추지 못한 자이다. 본 기자가 본 우 형건 군은 성격이 저질 이며 기지로서 의 자격을 갖추지 못한 자이다.
미 영주권을 받고 몇년 동안 영주권 스폰서를 서준 모사 에 감사하며 봉사 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곧 배신하고 한국으로 줄행랑 친 자는 미 사법 당국의 조사를 받을만 하다.
앞으로 우 형건 군(전도사)에 대하여 본지는 주시할 것이다.
-본사 기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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