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기독교 총연합회 차기 회장
합동 취재진
201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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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기독교 총 연합회 차기회장 에 김 재연 목사(세계비죤교회)가 내정 되었으나 칼빈대학 총장 직무 대행으로 선임됨에 따라 남가주에서 교회협의회 회장및 남가주 목사회 회장, L.A교역자 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한 중진 목회자 류 당열 목사를 추대하는 움직임이 활발히 전개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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