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선교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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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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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선교 소식
튀르키예(터키) Burak 청년은 30세로 태권도 도장에서 태권도를 배우면서 예수님을 영접했고 지난번 튀르키예 13개 주에서 7.8의 강진으로 수 많은 피해를 당했을때에 직장에 사표를 내고 바울과 실라를 파송한 안디옥 교회 지역에서 난민들을 위해 자원 봉사를 했고 지금은 튀르키예 국립대학에서 미술 공부를 하고 있다.그런데 학비 조달로 어려움을 격고 있고 한다. 앞으로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로 주님 사역에 크게 헌실한 일군 인데 십시일반으로 조금씩 선교 헌금을 요청 드린다.
이메일 : daniely42744@gmail.com, (213) 505-1947 미국 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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