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기적(작은 예수가 되려면) 이 영훈 목사(여의도 순복음교회 당회장)칼럼

"오늘 나와 동행해 주시는 살아계신 주님을 만나라"

제가 이러한 경험을 통해 깨달은것은 성령충만은 궁극적으로 예수님 체험이라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믿음의 삶을 살아가는 궁극적인 목표는 예수님을 닮은 작은 예수가 되는것인데 예수님을 닮으려면 성령 충만을 받아야 합니다.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하리니"(요한 복음 14:16) 예수님은 성령님을 '보혜사'라고 부르셨습니다. 보혜사란 문자적으로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아 (우리)곁에 계신 분' 이라는 뜻입니다. 이것은 법정 용어로서 '대언자' '변호자' '법적 조력자'를 의미 합니다. 성령 충만에 승리의길, 변화의길, 축복의길, 기적의길이 있습니다. 날마다 성령 충만, 재 충만을 받으십시요. 전혀 다른 한차원 높은 믿음의 세계를 경험할수 있습니다. 

한기총 미주총회 대표회장 류 당열 목사 제공   -본지 발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