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동 국립 묘지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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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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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민족의 얼이 서린곳! 조국과 함께 영원히 가는 이들! 해와 달이 이 언덕을 보호 하리라" 본지 발행인 류 당열 목사의 큰형 유 남열 일병이 6.25 사변시 낙동강 전투에서 장열 하게 전사하고 시체를 차지 못하여 충혼탑 안 벽 면에 명찰만한 "일병 유 남열" 명패가 부착 되어 있다. 이 충혼탑에는 국가 원수들이 분향 하는 곳이다. -취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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